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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의생명연구원 대학원생 박소영 내분비학회 및 분자세포생물학 학회 우수연구상 수상

admin 2021-11-22 135


    



우리대학 의생명융합학과 박사과정 박소영 학생이 저명한 국제 학술대회인 서울국제 내분비대사학회와 국제 분자세포생물학회에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위 두 개의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저명한 국제학회로서 국내의 저명한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실적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중 신진연구자로서 학위과정 또는 박사후연구원들의 연구주제 중 가장 우수한 연구들을 선정하는데, 이번 박소영 학생의 수상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우수한 연구기관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룬 쾌거로 그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소영 학생은 SICEM(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의 ‘Plenary oral presentation award’ 부문과, KSMCB(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Korean Society for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의 ‘Young investigator research award’ 부문에서 각각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서 박소영 학생은 세포의 스트레스가 지방조직의 대사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분자기전을 밝혔다. 특히, 스트레스가 대사염증을 악화시키는 과정에 면역세포 중 대식세포가 우리 몸의 열 발생에 중요한 갈색지방 및 베이지지방의 활성화에 매우 중요하단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들 세포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약물을 통해 우리 몸의 대사활동이 증가해 비만이 완화되며 대사성염증 및 질환의 발병이 호전됨을 확인했다. 이러한 내용은 서구화된 식단에 의해 비만이 만연하고 있는 현대인의 대사성 질환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소영 학생은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의생명융합학과 한재석 교수님께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셨기에 이런 우수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