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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 News

순천향의생명연구원 문종석 교수팀, 알츠하이머 치매 발달 기전 발견

admin 2021-06-11 194

국제학술지 ‘Redox Biology’ 5월호에 게재


왼쪽부터
왼쪽부터 문종석 교수, 박민우 학생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의 문종석 의생명융합학과 교수 연구팀이 NOX4 활성에 의한 Astrocyte(별아교세포)의 Ferroptosis(페롭토시스) 활성이 알츠하이머 치매 발달에 중요한 기전임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뇌 조직 및 치매 마우스를 이용한 연구에서 NOX4(NADPH oxidase 4)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가 미토콘드리아 대사기능 손상을 유도해 별아교세포의 기능 손상 및 죽음이 증가함을 밝혀냈다.

그 결과 NOX4에 의한 별아교세포의 페롭토시스 활성이 알츠하이머 치매 발달에 중요한 기전임을 확인했다.

연구결과는 최근 ‘NOX4의 미토콘드리아 대사기능 손상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 유발 Ferroptosis 증가에 의한 알츠하이머 치매 유발 기전’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IF: 9.986,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분야 상위 6%, 2019 JCR 기준) 5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신진연구사업, 혁신형의사과학자공동연구사업, 향설융합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