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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7회 대사질환 국제심포지엄 개최( MHRC 7th Symposium)
admin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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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면역 등 국민 건강 주제 집중 논의 지역 기반 글로벌 연구 허브 도약 목표
순천향대학교가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해 대사질환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천안 순천향병원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리는 ‘제7회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MHRC International Symposium)’은 염증·면역·비만·당뇨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된 주제를 다루며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 학술 행사다. 대사질환 관련 조직 항상성의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 타깃 발굴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초·중개 연구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
행사에서는 ▲비만 및 당뇨병 ▲에너지 대사 조절 ▲면역·염증과 대사의 상호작용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연구 전략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이는 단순한 학술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국민 건강 증진과 직결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옌스 율 홀스트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필립 E. 셰러 교수 등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전 총장 해리엇 발베리-헨릭손,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루크 오닐 교수,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새뮤얼 클라인 교수,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그레고리 스타인버그 교수, 중국 웨스트레이크대학교 후 샤오위 교수 등도 함께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MHRC)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충남·천안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학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연구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촉진하고, 대사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연구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대사질환 연구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아산데일리 [아산데일리=박진석 기자] asandaily@daum.net